수학전문 인강 사이트 세븐에듀의 스타강사이자 온·오프라인 수학학원 수학싸부 차길영 원장은 오는 8일(목) 오후 7시 30분, 광진구에 위치한 세종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진행하는 버금목요콘서트워십에 초정되어 간증을 겸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차길영 강사는 스타강사에서 빛의 강사가 되기까지의 스토리 등에 대한 간증의 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벌써부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는 후문이다.

버금아트미션은 테너 강내우 대표가 설립한 기독교 예술선교회로 예배, 찬양, 발성 강의,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건강한 기독교 문화와 지식을 전파하고 있다. ‘버금’이라는 이름 안에는 버금(겸손), 보금자리(평안), 벅찬 음악(감동), 복음(기쁨)의 4가지 의미가 담겨있다.

버금목요콘서트워십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광진구에 위치한 세종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개그맨 오지헌 집사, 위라클 채널 박위 형제, 가수 자두, 가수 범키, ‘새롭게 하소서’ MC 겸 작곡가 주영훈, 방송인 리키김 등이 초청되어 간증을 했다.

버금아트미션에서 진행하는 버금목요콘서트워십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유튜브 라이브로도 방송된다.

스타강사 차길영은 SBS ‘영재발굴단’, tvN ‘어쩌다 어른’, ‘나의 수학사춘기’, 영국 BBC 방송 등에 출연한 수학전문가이다.

또한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여 하루 1시간 기도생활에 대한 간증을 했으며 다니엘 기도회에서는 ‘기도하고 기대하며 기다려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현재는 극동방송 ‘차길영의 교육’ 칼럼을 매주 월요일 오전 9시에 진행하고 있다.

한편 차길영 강사는 교회와 기독대안학교에 ‘미션 수학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다. 미션 수학 프로그램은 가장 핵심 과목인 수학을 교회와 기독 대안학교 안에서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대상은 초3부터 고3까지다. 학생들은 수학싸부 시스템과 교재를 활용하여 공부하면서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아동 돌봄 공백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미션 수학 프로그램은 교회학교를 부흥시키고 다음 세대를 실력과 영성을 모두 갖춘 인재로 성장시키는 새로운 사역 프로그램이다. 교회가 미션 수학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돌봄에 참여하게 되면 부모들의 양육과 교육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 주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전문성 있는 수학 콘텐츠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