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은 은은한 달빛 아래 서울 도심의 야경을 내려다보며 소중한 이와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봄에는 풍부한 향과 부드러운 바디감을 지닌 와인과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줄 페어링 메뉴를 함께 선보인다. 와인은 섬세하면서도 감칠맛이 매력적인 스파클링 와인 ‘마셋 라비 파우 그란 레세르바’, 과실향과 은은한 꽃향기가 담긴 레드 와인 ’이자디 크리안자’, 열대과일 향과 허브의 아로마를 지닌 화이트 와인 ‘마르께스 데 라 꽁꼬르디아, 베가 레이나 루에다 베르데호’ 중 취향에 맞는 1병을 선택해 마실 수 있다. 메뉴로는 버터 레터스를 곁들인 한치와 레몬 아이올리, 쇠고기 채끝등심과 버섯, 대하와 마늘, 초리조 등 2단으로 구성된 푸드 플래터가 준비된다.
문라이즈 플래터 프로모션은 2024년 4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단 매주 월요일은 제외다.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이며, 가격은 2인 기준 28만원(VAT 10% 포함)이다. 예약 및 문의 02 2250 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