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은 글로벌 호텔 체인 반얀그룹(Banyan Group)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반얀트리 푸켓의 모던 타이 퀴진 레스토랑인 샤프론의 헤드 셰프 ‘국(Gook)’을 서울로 초청, 정통 태국 요리를 한 자리에서 다채롭게 맛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편, 샤프론 레스토랑은 1995년 반얀트리 푸켓에 처음 오픈했으며 정통 태국의 풍미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고안하여 선보이는 반얀트리 브랜드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이다. 고전적인 우아함을 지닌 분위기에서 태국 북부, 북동부, 중부, 남부 지역별 특색이 살아 있는 전통 레시피로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샤프론은 푸켓을 비롯해, 방콕, 끄라비, 사무이, 랑코, 마카오 등 12개 도시 반얀트리 호텔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반얀트리 서울의 조성호 총주방장은 “태국 푸켓에서 처음 문을 연 글로벌 리조트 브랜드 반얀트리가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한 해.”라며, “반얀트리 호텔과 더불어 태국 음식을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이번 프로모션이 태국 미식 여행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샤프론X 그라넘 위켄드 테이블’은 2024년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에 뷔페로 진행된다. 점심은 오후 12시부터 14시 30분까지이며, 저녁은 오후 18시부터 21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성인 14만 9천원, 어린이 7만 9천원이다(VAT 10% 포함). 예약 및 문의 02 2250 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