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 정신과 저돌적인 힘으로 필드 위를 전력 질주하는 황희찬 선수. ‘황소’를 연상케 하는 그는 이번 <엘르> 5월호를 통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함과 건강미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축구 선수계의 화보 장인으로 알려진 것처럼 그는 강렬한 무드는 물론, 밝은 에너지의 내추럴한 포즈 등 다양한 콘셉트를 척척 소화해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번 <엘르> 5월호 화보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황희찬이 ‘정관장 홍삼톤’ 모델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어려서부터 꾸준히 홍삼을 챙겨 먹었다는 그의 이야기가 전해지며 마침내 홍삼톤의 새 얼굴로 발탁된 것. 그는 피로 개선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홍삼톤 골드’와 고급 홍삼을 담은 ‘홍삼톤 리미티드’를 함께 선보였다. 무엇보다 황희찬이 원픽으로 꼽은 ‘홍삼톤류’는 정관장 홍삼톤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신제품으로, 마실 수 있는 앰플 제형이 특징이다.

5월, 선물 시즌을 맞아 공개된 이번 황희찬 화보는 <엘르> 5월호와 <엘르>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엘르> 유튜브 채널에는 그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가 공개될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